닌텐도의 고풍스런 구사옥과 본사 건물

분류없음 2008/03/12 15:51

첨단 게임기를 만들기 전에, 그러니까 트럼프와 화투를 만들 당시 닌텐도 사옥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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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에 완공된 닌텐도 구사옥은 교토의 근대건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이 2000년까지 본사 사옥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닌텐도의 창업자인 야마우치 집안의 자산관리회사가 등기부상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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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있는 용도 불명의 창문.. 전서구(통신용 비둘기)라도 날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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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오른쪽부터 읽습니다. 가타카나는 왜 왼쪽부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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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구글 맵 지도로 보면,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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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회되셔서 교토 여행하시게 되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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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현재 본사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입니다.

첫인상이 제약회사 같은 분위기가 풍깁니다.

2005년에 회사일로 회의하러 방문해 본적이 있는데, 내부도 깔끔한게 전혀 게임 회사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인테리어 바꿨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안 바뀌었을 것 같네요.)
자사의 인기 캐릭터인 마리오나 포케몽들로 아기자기 꾸며 놓았으리라 상상하고 갔었는데, 아주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대리석 기둥과 바닥에 1층 천장이 높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회의에 참석했었던 분이 지금 닌텐도 코리아 사장으로 갔더군요.
얼굴 도장 꽉 찍어 놨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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