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아이 엄마의 죄값은 얼마나 될까요?
분류없음 2008/03/19 16:50
○한겨울에 엄마에게 혼나서 밖에 나가 서있는 벌을 받으며 울고 있었던 여자아이
○아침에 엄마가 깨워준적 없이, 지각을 하면 울면서 학교에 가던 여자아이
○학교급식만이 맛있는 먹거리였던 여자아이
○가끔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컵라면이었고, 동네사람에게 받은 식빵조각을 맛있게 먹던 여자아이
○배가 고파서 학교에서 쓰러진 적이 있던 여자아이
○빨래 안한 더러운 옷을 입고, 목욕도 하지 못해서 악취가 풍겼던 여자아이
○급식비도 수학여행비도 낼 수 없었지만 엄마를 탓하지 않았던 여자아이
○10엔짜리, 1엔짜리 동전 몇개가 들어있는 작은 파란색 지갑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겼던 여자아이
○동네 가게에서 공짜로 사탕을 받을때 꼭 엄마 몫까지 받고서 고맙다고 인사하더 여자아이
○엄마와 외출할때, 말 걸어도 무시당하고, 손잡으려 손내밀어도 무시당하던 여자아이
○언제나 혼잣말을 하며, 언제나 혼자 놀던 여자아이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동급생들과 떨어져서 혼자 터벅터벅 귀가하던 여자아이
○언니 누나처럼 동네 꼬마애들을 그네에 태워주거나 같이 놀아주거나 하던 여자아이
○남자애가 등을 차기도 하고, 걸레를 얼굴에 던지거나 하는 이지매가 있어도 묵묵히 참고만 있었던 여자아이
아마...엄마에게 밀려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엄마를 믿고 있었으리라 생각되는 이 여자아이.
2006년 4월, 일본에 있는 아키타현에서 이 여자아이(당시 9살)를 집 근처 다리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하고, 친구인 남자아이(당시 7살) 마저, 목졸라 숨지게 한 엄마가, 오늘 아키타지방재판소에서 겨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변호측은 즉시 불복하고, 공소했습니다. 엄마가 (엄마라 불릴 자격도 없는 X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정신상태에서 벌인 사건으로 살의가 없었으므로 를 이유로... (변호사도 할만한 직업이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기징역"은 커녕, "사형"도 아깝다도 생각합니다.
2006년 4월에 벌인 범행 판결이 이제서야 난 것도 열받는 일입니다.
세금으로 2년 동안 먹인 밥, 숨쉰 산소가 아깝습니다..
우리나라나 일본 형법이 어떻게 되 있는지 전혀 모르지만, 아무 죄 없는 아이를 둘씩이나 죽이고도 (하나는 자기 자식에 거의 버려 키우다 시피 했으면서도), 범인 자신은 세상에 살아 있을 수 있는 권리가 인정된다는게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법이 잘못된건지, 내 상식이 잘못된건지...
그 엄마라는 년 면상..
아이들 관련된 엽기적인 범죄 뉴스가 연이어지는 한 주입니다.
안양의 유괴 살인범 개새끼가 "고의로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 살인하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view.html?cateid=100005&newsid=20080319133013812&cp=yonhap
고 짖어진 아가리라고 변명하고 있는 모양인데,
어떤 형량을 받게 될까? 이 개새끼의 죄값은 얼마나 될까?
내 상식은 이번에도 통하지 않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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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8/03/23 11:18 DELETE
Subject: 아동 살해, 일본에서 판결이 내려진다면?
양 아동 살인사건으로 전국이 경악에 빠진 가운데, 최근 체포된 정씨에 대한 판결 역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씨는 '기억에 없다', '사고일뿐 고의가 아니었다'등으로 범행을 부인하다 얼마전 일부 범행사실을 시인하여 영장실질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정씨의 범행사실에 개탄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데, 얼마전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내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19일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한 아동 살해 사건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