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입국심사에서는 재일한국인, 조선인 등 특별영주자나 외교관을 제외한, 16세 이상인 외국인이 입국할 시, 지문 채취와 얼굴사진 촬영을 의무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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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과 얼굴사진 데이터는 컴퓨터에 등록되고, 경찰 등의 범죄조사에 조회가 있을 경우 제공된다. 입국심사시 지문과 얼굴사진의 제공이 의무화된 곳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이며, 거부할 경우 입국할 수 없으며, 해외로 다시 나가야한다.

이 새로운 입국심사에 관해, 인권과 프라이버시 관점에서 반대하는 입장도 있고, 입국관리국 직원수 부족, 지방의 항구에 선착하는 화물선이나 어선의 외국인 승무원 등도  전부 심사할 수 없는 현실 등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가가 과제이다.

원문;


 NHK 뉴스 페이지 로 가시면, Window Media Player나 Real Player용 동영상으로 뉴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테러에 그렇게 민감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앞장서서 솔선수범한다. 내가 테러범이라도 일본에 아까운 폭탄 안쓰겠다. 더 효과적인데 터트려야지.

미국 입장에서 미국에 유리한 제스쳐를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정치력, 외교력이 약해진 반증으로 보인다.
(석유 달라면 석유 대줘, 돈 달라면 돈 대줘... 동네 골목 깡패와 정기적으로 삥뜯기는 애 관계를 국가 레벨로 확대 시키면 400% 싱크로 된다. 딱 맞는다.)

총리 뽑을때 능력으로 뽑는다기 보다, 파벌 보스들 의견 청취해서,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얼굴마담 뽑아놓으면 이렇게 되지. (그 총리 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간 일본이 미국에 취해온 외교 전략, 굽신굽신 정신의 결정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문 채취에 익숙해 있고, 별 거부감도 없다.
군사 독재 시절 국민들 통제하고, 관리하는데 이보다 저비용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나.

내가 바르게 행동하고 , 크게는 테러랑 상관없는 일하고, 작게는 교통위반이나 노상방뇨나 이런 세세한 범법 행위안하면서 소시민적으로 착하게 살면 그만이지 하고, 순종적으로 인정할 수도 있다.
근데... 그렇게 사는게 옳은가?

머슴 근성이라는 말이 있다. 맞는 것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
그 동안 일제 시대에 머슴, 자유당 시절 머슴, 군사 정군의 머슴...그 뒤도 오랫동안 머슴 살이가 너무 길었다.
 
결코 옳은 방향이 아니다.
아닌건 아니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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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각 언론 매체들은 지금 한달여 남은 대통령 선거를 항상 제일 탑뉴스로 다루고 있다.
블로거들의 활동도 활발해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블로깅, 아님 비판, 비평 (무턱대고 비방하는 블로거도 다수이지만)하는 블로깅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중앙선관위에서 불법선거운동이니 뭐니 딴지를 걸고 있어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겐세이에도 아랑곳 않고 분발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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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NEWS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의 국영방송인 NHK는 우리나라로 치면 KBS와 동급인 방송국이다.
그만큼 영향력도 크다.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으므로 오락 프로그램보다는 교양, 뉴스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다.

NHK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는 남의 나라 잔치니까, 크게 보도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라 언론 매체나 모 포털사이트 처럼), 특정 후보를 두둔할 필요도 없고하므로, 나름 중립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NHK에서 어제 11월11일 21시8분발로 한국대통령 선거 관련 뉴스를 방영하였다.

내용;

다음달, 투표가 있는 한국 대통령선거에서는 이번달 7일 최대 야당인 한나라당의 전당대표 이회창씨가, 강경한 북한정책을 내걸고 무소속으로 입후보, 단번에 지지율 2위로 급부상하였다.

이에 한나라당 이명박후대는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회창씨의 입후보로 보수층이 분열하여, 지난달까지 50%가 넘었던 지지율이 40%전후로 하락한 현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나타내었다.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로 마음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하고, 공인 후보를 정한 당의 결정을 존중하여 결속하기를 주장했다. 한편 여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도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있는(? 이부분 자신없습니다.) 야당 민주당에 대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이 한나라당 정권을 막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해, 역전을 향해 당의 통합과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렇듯 10년만에 정권 교대를 목표로 하는 최대야당과 혁신정권(? 누가??)의 계속을 주장하는 여당의 줄다리기는 보수파 중진(이회창씨)의 입후보를 계기로 더욱 활발해졌다.

NHK 일본어 원문은 여기..


NHK 뉴스 동영상과 홈페이지 링크
( **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or Real Player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사이트나 신문을 보면
어디는 누구 지지, 어디는 누구 지지 인지 명확한 곳이 많다.
특정 후보 공식 지지 표명만 안했을 뿐이지.. (본심은 하고 싶어 죽겠지만 못하는 거겠지.. 저는 회장님의 충실한 종입니다 딸랑딸랑~~ 하면 나중에 떨어지는 떡밥이 확실하잖아.)
 
개인 100명이 각자 100개의 의견을 가지고 티격태격 토론을 벌이는 것은 올바른 일이지만,
언론 매체가 한편으로 기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대통령 선거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결정이다. 정말.. 정말..
선거권 가지고 있는 유권자 여러분.
자기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자식을 위해, 학교&직장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야할 우리나라를 위해
고민 많이 많이 많이 합시다. (빨간색은 빨갱이라고 죽었다 깨어나도 안 바뀌시는 분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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