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블로그라고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있었던 각종 정보를 담고 있는 블로그가 있다.
반 이상은 오타쿠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글들 같다.
광고 걸어 놓은 상품들도 그렇고...

이 사이트에 121명 코스프레 사진이 실려 있기에 살펴 보았다.

이 옷들 만드는 정성이 대단하다! 어디서 파는 것도 아닐텐데..(파는거 입고 오는 사람은 없을 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찾아 보면 "대장금" 애니메이션 코스프레도 있고,
절대 점프 못할 거 같은 춘리도 있다.

121명분 사진 전부는 아래 URL에서
http://www.akibablog.net/archives/2008/02/wf2008w-cosplay-080225.html

신고
  1. BlogIcon nato74 2008.03.24 20:14 신고

    직접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팔기는 팝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온라인 상에서 몇몇 캐리터의 저퀄리티 코스튬을 구할 수있고 일본의 경우 통판도 있고 아키바에 매장도 많습니다.
    대여해주는 곳도 있고 옷을 갈아입고 차를 마시는 카페같은 곳도 있고요.

몰래 찍은 메이지 천황의 사진.

메이지천황(明治天皇, 1852-1912)은 사직 찍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현재 남아있는 사진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 시대 사람이라면 충분히 사진찍는거 싫어할 수 도 있겠죠. 게다가 신분 높은 사람이라면 (일본에서 더 이상 신분 높은 사람도 없지만).

카나가와에 사는 안도라는 83세 할아버지가 공개한 이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11년 육군경리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메이지 천황
걷는 사람중 왼쪽에서 2번째 사람이 메이지 천황이라고 합니다.

이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육군경리학교 7기생으로 재적중에 몰래 사진사에게 부탁해서 학교 2층에서 촬영한 사진을 물려 받았다고 합니다.

물려 받으면서 "천황폐하를 (위에서) 밑으로 내려다 보는 사진을 찍은 것만해도 불경죄에 해당하니까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 보여주지 말거라"란 엄중주의를 받았다고 하네요.

출처는 요미우리 신문 3월21일자
http://www.yomiuri.co.jp/national/culture/news/20080321-OYT1T00429.htm?from=navr

제 일본인 친구 집에 가면 쇼와천황 - 지금 천황 아버지, 그러니까 전 천황 -이 황태자 시절(2차대전전입니다.)에 그 친구집에서 운영하는 농장에 놀러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찍은 사진을 벽에 걸어 놓고, "옛날 같았으면 잡혀갈 일이다. 천황은 인간이 아니라 신 대접 받았거든..."이라고 그 친구 아버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지금이 되서는 민간인이 촬영한 이러한 스냅 사진은 역사상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추석때, 설날에 귀경하시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여쭈어 보세요. 안마 토닥토닥해 가면서...

"옛날 사진중에 감춰 놓은 사진 혹시 없나요?"

신고
여태껏 iGoogle을 인터넷 톱페이지로 사용하면서, 스킨이나 배경화면이나 이런거 지정해 본적이 없는데,

모르던 사이에 "아티스트 테마"란 탭이 생겨 있엇고, 그 안에 여러 예술가(?,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이었다...)들의 작품을 소재로 한 스킨들이 앞으로 나란히 줄 맞춰 있었는데, 그 중 눈에 들어온!!!

테츠카 오사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철완 아톰 스킨으로 iGoogle을 단장했다.
심플한 맛은 없지만, 오른쪽 위쪽에 잠에서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는 아톰이 귀여우니 며칠간은 시험 사용해 볼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