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기념 동상이 도쿄 스기나미쿠 세이부신주쿠센
카미이구사역 앞에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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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는 여기

건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낸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과 야마다 스미나미구청장이 동상 제막식에 참가,
"이 동상을 보면서, 건담에 탄 소년처럼 이 동네가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는 축하 인사를 하였다.

스기나미구에는 7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가 있으며, 그중 건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선라이즈의 본사와 관련 회사가 위치하고 있다.

동상은 건담이 하늘을 향해 손을 펼치고 있는 포즈로, 공생과 미래에의 희망을 상징한대나 뭐해나... 동상 제목은 "대지로 부터"라고 한다. 건담 제 1화 타이틀의 오마쥬이다. "건담, 대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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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미터, 제작비 2000만엔인 건담 동상의 포즈

새똥으로 더럽혀 지지 않도록, 동네 주민들과 역직원들은 신경써야 할 거 같다.

건담 캐릭터를 이용한 동네 발전 프로젝트! 건담 팬이라면 도쿄에 갔을 때 한번이라도 보러 갈게 아닌가 이동네에...그럼 이 동네에서 밥도 사먹어야 하고, 하다 못해 자판기 음료수라도 --;.. 일본은 이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다는 점이 부럽다.

캐릭터 이용 판권 비즈니스에 관한 글은,
2008/03/14 - [일본의 황당한 뉴스] - 닌텐도, 포케몬으로 얼마나 벌었나?

기사 원문과 건담 동상 사진 더 보실 분은,
http://mainichi.jp/enta/mantan/graph/anime/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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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멋지다재규어 2009.06.10 21:25 신고

    네 맞아요 ^-^ 히..

키티짱 캐릭터 용품들 모아봤습니다! 어떻게 이런 상품을 다..라고 생각되는게 많습니다.

이 말없이 무표정한 고양이 캐릭터는 산리오라는 일본 회사에서 만들어 졌는데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서
 1974년 11월 1일생이라고 하는데, 첫 공식 캐릭터 상품이 나온 것은 1975년 3월입니다.

처음에는 공식 명칭없이 "이름없는 하얀 아기고양이"라 불렸었는데, 1975년부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하얀 고양이의 이름을 따서 "키티"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사과의 말씀...
일단 스크롤 압박이 심하다는 점과,
지난번 포스팅에서 감히 "일본, 샤아가 지배하고 있다!"라고 글을 썼는데,

키티짱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 뻔데기 앞에서 잡은 주름이었습니다.
키티가 이겼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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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짱 자동차, 미츠비시 자동차에서 정말 만들었다. 실제 타고 다니는 사람은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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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자동차 열쇠 지갑, 자동차 사면 그냥 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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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미츠비시 자동차 뿐만아니라 어느 자동차에도 장착 가능한 키티짱 자동차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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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전철, 이것도 실존한다. 실제 타고 있는 사람은 사진에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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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비행기, 날아다니는 키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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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샤아 포스팅의 탱크와 맞먹는 포스를 자랑하는 키타짱 장갑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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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브라와 팬티 ...입은 사람 봤음 좋겠다. 퍽!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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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와 빤스에 달려 있는 열쇠..뭐하자는 플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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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추리닝, 이건 입고 다니는 사람 봤다. 위 사진과 같은 아가씨가 아니라 40-50대 아줌마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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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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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속옷과 추리닝, 청바지를 수납할 수 있는 키티짱 간이 서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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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에는 키티짱 털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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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빤스의 계절에는 윈터 스포츠, 키티짱 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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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에는 항균 효과가 탁월한 키티짱 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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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앞치마를 입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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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밥통으로 밥하기, 무슨 밥맛이 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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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고 못 살어, 키티짱 오븐 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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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키티짱 식기 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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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지 말자. 키티짱 자명종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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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일때는 키티짱 체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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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에게 물을 떠 줄때는 버들잎을 띄워서 전해주세요..키티짱 바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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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골프백보다 고급감 넘치는 키티짱 골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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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럭셔리 키티짱 노트북, 삐까뻔쩍하다.  왠지 랜케이블도 분홍색이 아니면 인터넷 연결 안 시켜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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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를 위한 키티짱 아기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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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를 떼고 나서는 키티짱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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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꿈 꾸세요~~키티짱 이불 베게 침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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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은 당신과 평생을 같이합니다. 노인팬들을 위한 키티짱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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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키티짱 구명조끼


쓰고 보니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용품들이 대부분이네요 ㅋㅋ 특히 비행기는...


이 포스팅에 올라온 키티짱 용품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구글 검색에서 "키티" 뒤에 어떤 단어를 붙이더라도 대부분 다 히트됩니다 ^^;; 세상에나...세상은 넓고 키티짱 용품은 상상을 초월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샤아 일본 정복 힘들겠습니다. 먼저 키티짱에 이기지 못하면...

혹시 건담팬, 샤아 아즈너블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샤아 전용 캐릭터 상품에 관한 유사 포스팅 "
일본, 샤아가 지배하고 있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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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독자와 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인기를 모으는 만화가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타이틀의 성장 만화가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
내가 봐 왔던 만화 / 애니메이션 중에 이러한 주인공의 성장 과정에 공감을 느꼈던 만화를 소개한다.

5.원피스 ONE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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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루피는 해적왕이 되기위해서, 동료들과 같이 바다에서 모험을 해 나가며 리더쉽을 차곡차곡 적립해 나간다. 강력한 적을 물리칠때 마다 한 단계씩 레벨업 되어가는 루피를 보며, 독자들도 함께 성장한다. 근데...이제 슬슬 지칠때도 됐다..빨리 되라! 해적왕!

4.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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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초인적인 운동능력을 지닌 고등학생에서 천재(?) 농구 선수로 한발한발 나아가는 강백호의 모습에 푹 빠져들어 독자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

3.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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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했을 때는 순정만화나 야오이 류이려니 하고 (그림체로 인한 선입견)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이야~~ 이게 내용이 장난아니게 심오하다. 세상 모든일에는 그에 상응하는 가치가 뒤따른다는 법칙을 깨달아 가는 주인공 형제의 모습..점차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간다.

2.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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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일대기인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작인 "닥터 슬럼프"의 아라레짱과 비슷한 캐릭터로 갈 줄 알았는데, 드래곤볼은 손오공이 꼬추에 털도 안났을 때부터 시작해서, 결혼해, 애도 낳고, 병으로 죽을 때까지 쭉~ 일생을 그린 만화가 되었다. 손오공 뿐만아니라 크리링 등 주변 인물의 성장도 재미있다. 무천도사는 안 변하고 초지일관한다.


1.기동전사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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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년 아무로가 건담 주워 타고서, 반항기 소년에서 군인(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스토리. 아무로의 성장뿐만 아니라 미워할 수 없는 적, 샤아의 성장을 주축으로 봐도 재밌는 애니메이션이다.


성장 만화를 보면서 주인공 타입에서 느낀 점이 두가지 있다.

처음부터 엄청 쎈 주인공인 경우

나쁜놈(?)도  주인공 진영도, 홀로 외롭게 한마리 늑대형으로 싸우는 패턴이 거의 없다. 적도 우리편도 동료들과 함께 한다. 여기서 성장하는 것은 첨부터 엄청쎈 주인공도 성장하지만, 주인공의 스토리와 함께 처음에 약했던 동료(친구)들도 주인공 덕(?)에 시련을 겪으며, 단련되 나간다.
이러한 동료를 보호하면서 지켜보면서 주인공 자신도 레벨업!
대표적인 케이스가 손오공과 크리링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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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처음에 약한 설정인 경우

일단 약한 주인공은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로드 무비의 형식이 많다. 여행중 만나는 사람과의 갈등, 사건사고에 연류되어 겪는 모험을 통해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는 아니지만, 원피스의 루피가 원피스를 찾아 다니는 것도 "여행"이고, 아무로가 화이트베이스에 몸을 싣고 여기저기 전장을 다니는 것도 "여행"이라 볼 수 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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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도 함께 여행을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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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단체로 약해서 고생이 많다만 돌아다닐 일이 많다.

비교적 약한 캐릭터의 주인공은 성격이 직선적이고, 솔직 담백한 경우가 많다. (하긴 성격나쁜 주인공이 있었나...약하기까지 한데..)

만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같이 팬들도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팬이 만화 주인공을 성장시키고, 주인공 또한 팬을 성장시킨다. 독자로 하여금 자기 인생에 투영하여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이것이 성장 만화의 가장 바람직한 순기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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