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서울에 온 대만 대표단이 취임식장에서 갑자기 "대만대표단은 입장하실수 없네요..."라고 출석을 거부 당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렀다가 입장도 안시킬꺼 뭐하러 불렀냐. )

"대만 대표단이 취임식에 참가하면, 우리 대표단은 참석 안시키고 귀국 시킨다!"는 중국측의 강한 요청(? 이라고 쓰고 협박, 공갈이라 읽습니다.) 에 이명박 정부가 꼬리를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대만측 반응

陳水扁 대만 총통,
"예의를 지키려 한 자리가 정치문제화 되었다."

국민당  馬英九 총통후보
"중국 너무 심하다, 예의가 없어도 이렇게 없냐"

대만 외교부,
"대만이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면, 중국 대표단은 1명도 참석시키지 않겠다는 중국의 강력한 요구가 전달되었다 라고 한국측에서 설명을 들었다."

아무리 불평, 불만 호소해도 허무하다, 부질없다, 애석하다, 들어주지 않는다.
서민이 길거리에서 한탄하는 느낌이 들어 나도 약간 우울..

새정부 출범의 첫걸음, 그 한발짝째 떼기도 전에 중국에 비위맞추기 힘들겠다.
국가, 나라라고 하는 것은 왜 국력이 쎄지고, 경제력이 강해지면, 깡패짓하려고 안달일까?

결론 :

약소국은 괴롭다. 똘만이는 괴롭다. 가방모치는 괴롭다.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