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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시리즈 이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선생님이라고 번역된, 켄터키 할아버지 감독님. (원본에서는 안자이 선생님)

포기하면 시합종료에요.
포기한다면 그 시점에서 바로 시합은 끝나는 겁니다.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끝이에요.
포기한 시점에서 시합 종료인데...(괜찮겠어?)

거기서...가 번역하기 껄끄럽다.. 시간적 개념으로 받아들여도 괜찮고 공간적 개념으로 받아들여도 괜찮고..

역시 외국어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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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0일후의 이야기의 한장면.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 은퇴선언하고 농구부에서 나온 채치수에게 안경(?)이 농구부 연습 보라 가지고 꼬시는 장면,

"가자~야, 가끔은 (연습) 보러 가도 괜찮다니까.."
"븅신아, 멍충아"

안절 부절

"(농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연습을 보기만 하는) 그렇게 대충 대강 난 못해.."
"(난) 은퇴했어, 이제부터는 (대입을 위한) 수험(생 or 공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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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니??
많이 아퍼보인다.
입에서 피나오는게 리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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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빠르면서도 육중한 공격을..."

무겁다..'오모이'의 번역이 참 어렵다. 맞았을때 데미지가 큰, 무지하게 아픈 공격을 받았다는 말인데, 뜻 그대로 '무거운 공격을' 이라고 하면 맛이 안난다. 느낌은 알겠는데 말이야... 전성기 타이슨 같은 놈한테 지대로 한방 맞았다는 거지? 그치?

'충격적인' '강력한' '엄청난' 으로 해석해도 괜찮을 거 같다.

사실은 그런 카운터 펀치 맞았으면 뇌가 울려서 (가벼운 뇌진탕) 말한마디 못하지. 말은 무슨 서있기도 어려울텐데..

이렇게 생각하면 드래곤볼 한장도 못 본다 (^_^;;


"카카로트는 이런 놈하고 싸웠단 말인가!!!"

놈말고 괴물이라 해도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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