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오락실이 없어진 이유는 -> 피씨방이 많이 늘어나서 ->  피씨방이 많이 늘어난 결정적인 원인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별이 아닌가 보다...)

두말할 것 없이 스타크래프트 열풍.

일 본에서는 작년에 오락실 업계 1위인 세가(SEGA)가 경영하는 오락실 (일본에서는 게임 센터라고 부른다.)이 110점포, 2위인 남코(NAMCO)가 경영하는 오락실이 60 점포가 문을 닫았다. 살아남은 오락실들도 규모 축소 등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문닫은 가게는 거의 지방에 있는 중소형 오락실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키하바라 관광가면 다들 이 오락실 앞 한번 씩은 지나가지 않나요?)

아키하바라에 있는 세가 운영 오락실...이 오락실은 길몫이 너무 좋아서(아마  일본내에서 젤 좋은 길목이 아닐까?) 항상  손님이 많지만, 지방이나 동네 오락실로 가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썰렁~ 하다. (나부터가 안 간다..)
채산성이 안 맞기 때문에, 운영하는 세가나 남코 입장에서는 추가 투자가 어렵다.

이렇게 일본 오락실이 망하게 된 이유!

0순위,
일본 경기 악화
: 경기가 악화되면 가정내에서, 문화 오락 비용이 제일 먼저 삭감된다. 영화 두번 보러 갈거 한번 보러가고, 외식 2번할거 1번 하는 등... 오락실에서 쓸 수 있는 각 가정의 여유 비용이 그만큼 줄어 들었다. 오락실 손님의 메인이 되는 20-30대층의 수입 감소도 작용하였다.

1순위,
닌텐도 Wii  대히트
: 다른 게임기도 많은데 하필 Wii만 붙잡고 늘어지고 그래...Wii는 가족들이 함께 집안에서 즐기는 게임기로 컨셉을 잡고 있기 때문에 오락실을 찾아오는 가족 손님들의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2순위,
그밖의 PS3, XBOX 등 게임기의 보급
:가정용 게임기의 보급에 따른 필연 손님 감소, PSP, NDS 등 휴대용 게임기의 판매 신장은 손님층이 그리 겹치지 않으므로 영향은 적었다고 생각한다.

3순위;
PC 온라인 게임의 보급
: 오락실에 가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인 사람 vs 사람의 대전 게임! 이게 자기방에서도 가능하게 됨으로서 오락실에 발길이 끊기게 되었다. 우리나라 게임 업체의 기술력도 한 도움 주었구나.

달도 찰때가 있고 질때가 있듯이 사업에도 뜨는 사업, 사양 사업이 있다.

오락실 사업은 스트리트파이터 2, 버추얼 파이터 2 시대에는 각광받는 뜨는 사업이었지만, 현재는 사양 사업이 된 듯 하다. 다시 오락실 사업이 부흥할 때가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리라 생각한다. 짧은 텀으로 생각하면 패션의 복고풍 부활, 긴 텀으로 생각하면 역사는 항상 되풀이 되잖아...더 긴 텀으로 보면 빙하기도 다시 돌아 올테고... 그 전에는 오락실 사업 뜰꺼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봐...스트리트파이터도 10년만에 부활했잖아!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