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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 고양에서 발생한 이 사건.

NHK에서 방영한 뉴스 내용을 한줄 요약하면,

"납치 미수 시건에 일산 경찰의 태만한 초등 수사 태도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도 이례적으로 경찰에 일갈을 가하고, 엄중히, 철저리 조사를 명했다."

"3월 한국에서 2명의 초등학생 여학생이 유괴 살해 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어린이를 노리는 흉악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경찰들에게 국민들의 초점이 집중되고 있다."

이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할 말을 잃는다.
자기 애는 자기가 알아서 보호하세요. 경찰은 큰 도움이 못됩니다 ^^
이게 나라냐?

일산 경찰들 분발해서 그 CCTV에 찍힌 개새끼 잡았다고 치자.

그 개새끼는 지가 여자아이한테 행사한 폭력의 1/10도 안 맞고, 육체적으로 아주 가뿐하게 형무소 가서 밥쳐먹고 물쳐마시고, 형기를 끝내고 (납치미수니까 사형, 무기는 판사가 못 때릴꺼다.) 고스란히 사회에 다시 나올꺼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게 나라냐?

감시카메라에 찍힌 이 개새끼도 안양에서 잡힌 정씨랑 같이 톱으로 썰어라. 인권이나 그런 개소리는 나중에 화장실에서 똥꼬로 말씀하시길...

2008/03/14 - [헤쳐모여] - 긴 말 필요 없다. 똑같이 톱으로 썰어라
2008/03/16 - [헤쳐모여] - 안양 초등생 용의자 검거 소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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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엄마에게 혼나서 밖에 나가 서있는 벌을 받으며 울고 있었던 여자아이
○아침에 엄마가 깨워준적 없이, 지각을 하면 울면서 학교에 가던 여자아이
○학교급식만이 맛있는 먹거리였던 여자아이
○가끔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컵라면이었고, 동네사람에게 받은 식빵조각을 맛있게 먹던 여자아이
○배가 고파서 학교에서 쓰러진 적이 있던 여자아이
○빨래 안한 더러운 옷을 입고, 목욕도 하지 못해서 악취가 풍겼던 여자아이
○급식비도 수학여행비도 낼 수 없었지만 엄마를 탓하지 않았던 여자아이
○10엔짜리, 1엔짜리 동전 몇개가 들어있는 작은 파란색 지갑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겼던 여자아이
○동네 가게에서 공짜로 사탕을 받을때 꼭 엄마 몫까지 받고서 고맙다고 인사하더 여자아이
○엄마와 외출할때, 말 걸어도 무시당하고, 손잡으려 손내밀어도 무시당하던 여자아이
○언제나 혼잣말을 하며, 언제나 혼자 놀던 여자아이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동급생들과 떨어져서 혼자 터벅터벅 귀가하던 여자아이
○언니 누나처럼 동네 꼬마애들을 그네에 태워주거나 같이 놀아주거나 하던 여자아이
○남자애가 등을 차기도 하고, 걸레를 얼굴에 던지거나 하는 이지매가 있어도 묵묵히 참고만 있었던 여자아이

아마...엄마에게 밀려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엄마를 믿고 있었으리라 생각되는 이 여자아이.

2006년 4월, 일본에 있는 아키타현에서 이 여자아이(당시 9살)를  집 근처 다리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하고, 친구인 남자아이(당시 7살) 마저, 목졸라 숨지게 한 엄마가, 오늘 아키타지방재판소에서 겨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변호측은 즉시 불복하고, 공소했습니다. 엄마가 (엄마라 불릴 자격도 없는 X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정신상태에서 벌인 사건으로 살의가 없었으므로 를 이유로... (변호사도 할만한 직업이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기징역"은 커녕, "사형"도 아깝다도 생각합니다.

2006년 4월에 벌인 범행 판결이 이제서야 난 것도 열받는 일입니다.
세금으로 2년 동안 먹인 밥, 숨쉰 산소가 아깝습니다..

우리나라나 일본 형법이 어떻게 되 있는지 전혀 모르지만, 아무 죄 없는 아이를 둘씩이나 죽이고도 (하나는 자기 자식에 거의 버려 키우다 시피 했으면서도), 범인 자신은 세상에 살아 있을 수 있는 권리가 인정된다는게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법이 잘못된건지, 내 상식이 잘못된건지...

그 엄마라는 년 면상..



아이들 관련된 엽기적인 범죄 뉴스가 연이어지는 한 주입니다.

안양의 유괴 살인범 개새끼가 "고의로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 살인하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view.html?cateid=100005&newsid=20080319133013812&cp=yonhap

고 짖어진 아가리라고 변명하고 있는 모양인데,

어떤 형량을 받게 될까? 이 개새끼의 죄값은 얼마나 될까?
내 상식은 이번에도 통하지 않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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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gin 2008.03.19 17:31 신고

    그런일이 있었군요..세상이 참..무섭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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