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경올림픽 개회식에 일본 천황과 황태자를 비롯한 왕족들을의 출석을 요청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는 4월1일(설마 이런 민감한 문제가지고 만우절 낚시 안하겠지?? BBC 하늘 나는 펭귄은 잘 봤다..) 이 요청을 수락하지 않는 방침을 굳혔다.

중국제 농약 만두 중독 사건, 티베트 폭력 진압 문제등 불안정요인이 많이 산재해 있고, 시기적으로도 아직 이르다고 판단.

북경올림픽 개회식에는 유럽 각국이 참가를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천황 대신 일본 정부는 누구를 참석시킬 것인 가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인 상태라고. (일본 외무성 간부)

이 문제에 대해서 궁내청(천황 전속 기관, 아주 비하해서 말하면 옛날 내시들이 하는 일 하는 시중드는 기관이고, 좋게 알기 쉽게 말하면, 황실 유지를 위한 모든 일을 관리하는 기관)과 외무성은 원래 소극적으로 "2월달에 독만두 사건 이래, 천황 출석은 안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티베트 문제가 일어난 지금은 더욱더 상황이 아니올시다."고

북경올림픽 개회식에 중국은 아테네 올림픽때 모인 각국 지도자, 대통령 등 귀빈은 60몇명이었으나, 북경에는 그 보다 많은 수가 모인다."라 하고 각국 귀빈의 초빙을 추진해 왔다. 누구맘대로...오고 가고 니덜 맘대로야

일본천황은 1992년에 "천안문사태"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있던 중국을 방문했었다.
이때의 방문은 "중국측에 이용되었다." "서방측의 제재를 타개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돌파구였다."라는 측면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일본 정부 관계자)

얼굴 마담은 괴롭다. 92년에도 정말 가고 싶어서 갔을까. 누군가 가라고 하니까 갔겠지...언제나 얼굴에는 스마일 스마일, 웃는 얼굴로 항상...

중국은 세상이 니들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 건방진 태도 좀 고치라. 중국 정부가 그러니까 국민들도 태도가 아주 그냥...

아 이거 남말이 아니네. 우리나라 이명박 정부도 그리 큰 소리 칠 수 있는 시츄에이션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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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07년 오사카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IAAF世界陸上2007大阪 )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일본천황

기사 원문은 일본산케이 신문(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신문중에 하나입니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80402/plc0804020108000-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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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ilmstyle 2008.04.02 11:54 신고

    천황이 아니라 일왕입니다. 표현 고쳐주세요.

    • 싫어요.

      1.제 블로그이고, 저는 천황이란 호칭에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2.울나라 왕족이 옆나라가서 왕하면서 그 호칭이 천황이라 되어 있으면 오히려 자부할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 BlogIcon 헤이 2008.04.02 12:16 신고

    일본인에게는 천황.
    그 외 사람들에게는 일왕이라고 불리는게 맞다고 합니다.

    천황이라는 말 자체가 하늘에서 내려온(인정한) 황제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 "합니다" "하더군요", "카더라"말고, 찾아 보죠.

      천황이라는 말 자체 ->일본의 역대 군주에 대한 칭호.
      http://100.naver.com/100.nhn?docid=146017

      이 이상 무슨 의미를 무슨 뜻을 부여할 수 있을까요?

      역대 왕, 황제 중에 내 애비는 하늘이다 라고 정통성 구라 안 푼 놈 있나? 국내에서는 단군에서 이성계까지 쭉, 외국은 루이 16세나, 이집트 파라오들도.

      일단 정부간행물, 노무현 대통령때 04년까지는 사용한 거 같고,
      http://contents.archives.go.kr/next/archive/viewArchiveDetail.do?archive_mgmt_no=1110100000000800120040225

      국가보훈처는 아직 사용하는거 같고,
      http://mpva.korea.kr/mpva/jsp/mpva1_branch.jsp?_action=news_view&_property=add_sec_1&_id=155274899

      일왕이란 표현은 언론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 아닌가요? 시선이 한번 더가고, 논점으로 논쟁거리를 유출시킬 수 있으니까.

      일본안에 "천황이라는 말 자체가 하늘에서 내려온(인정한) 황제라는" 으로 생각하는 사람 숫자는 전통을 구국의 위대한 지도자로 생각하는 사람 만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돌대가리들.

  3.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4.02 16:09 신고

    일왕이란 표현이야말로 친일전력이 있는 국내 유력 일간지들이 물타기를 하려고 사용한 용어 아니었던가요...

    천황이라는 용어는 일제시대때 우리 민족이 귀에 박힐 정도로 들어야 했던 용어였던 만큼, 그 말에 담긴 역사적인 의미는 가볍지 않습니다. 이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천황이란 용어를 계속 써야합니다. 그리고, 천황이라는 용어를 계속 씀으로써 일본의 왕가는 전쟁을 일으킨 군주의 후손이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있지요...

  4. BlogIcon 장병수 2008.04.03 14:33 신고

    왕정시대도 아니고, 지금에 와서 천황이니 일왕이니 호칭에 대한 문제에 큰 의미를 두는게 이상하네요.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 시대의 뒷편에 상징적인 역할로 존재하고 있는 일본 천황아닌가요. 하나의 상징이 된 '천황'이라는 호칭에 반발하여 일본 국외사람들이라면 '일왕'이라고 해야한다고 하는 주장이 지금 시기에 적절한 것일까요.

  5. 거봉 2008.09.13 10:22 신고

    우리나라에서만 "일왕"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미국을 비롯한 모든나라에서 "황제"라는 표현을 씁니다. 일왕은 한국이 아직도 일본에대한 열등감을 버리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6. BlogIcon 불가리 2008.09.14 23:51 신고

    천황이든 일왕이든 일단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인 그네들이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뭐라 부르든 그놈들이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고 봄..

미국국무차관보, "미국은 북경올림픽 보이콧을 요구하지 않는다"

크리스텐센 미국무차관보는 18일, 중국이 티베트에서 하고 있는 탄압질에 관해서,
유럽 각국 등에서 북경올림픽 개회식에 참가거부, 보이콧하는 의견이 있으나, 미국은 올림픽 보이콧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표명했다.

애매한 표현이다. 미국이 미국 선수단의 보이콧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걸로도 해석되고, 미국이 세계 다른 나라들의 올림칙 보이콧을 요구하지 않는다로도 해석 가능하다. 후자쪽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올림픽은 중국이 인권문제나 그밖의 제반 문제가 진전했다고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 중국은 올림픽 성공을 향해, 세계 각국의 감시의 눈이 보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이 문제들(앞에서 말한 인권이나 그 밖의 문제)를 잘 처리해야 한다" 라고.

말 하나는 잘 해요.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고,
패본 놈들끼리는 서로 맘을 잘 안다.

미국이 이라크를 패고 있고, 중국이 티베트를 패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양키와 짱개는 정신적 교감이 400% 싱크로 되는 소울메이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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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고 계속 쏴대..내가 지켜줄께.


닛케이신문 기사;
http://www.nikkei.co.jp/news/main/20080319AT2M1900719032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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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딱 맞는 사진이 있네, 왼쪽이 일본의 코우무라 외무상, 오른쪽이 중국 호수석

코우무라 외무상이 18일 오전 기자 회견을 열고, 중국의 티베트 문제 대응에 대해 일본이 이번 북경올림픽에 보이콧할 가능성에 대하여

"없다. 북경올림픽은 성공리에 마칠 것으로, 일본 정부는 생각하고 있다."

고  부정하였다.

알아서 기는구나.

일본도 우리나라랑 마찬가지로 중국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먹거리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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