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환거래 시장에서 서브프라임 문제와 미국이 하고 있는 종합적인 헛발질의 영향으로,
미국 달러를 팔자라는 주문이 계속 밀려 들어와서

일본 엔의 가격이 일시적으로 100엔 95전까지 높아지는 엔고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엔 vs 달러가 100엔대까지 올라간건은 12년 3개월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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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하면,

예전에는 1달러를 엔을 주고 살려면 105엔, 106엔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엔 가치가 쎄져서 (달리 얘기하면 달러 가치가 똥값이 되서) 100엔만 내도 1달러를 살 수 있게 되었다는 말.

더 쉽게 말하면, 달러 값이 많이 떨어졌다는 말인데,

구글 애드센스로 100달러 채우면 예전에는 10,500엔짜리 수표가 날라왔는데,
지금은 10,000엔짜리 수표가 날라온다는 말.

그니까 일본 기업 입장에서는 수출은 불리해지고, 수입은 유리해지겠죠?
일본의 애드센스 유저 입장에서는 약간 불리해지겠죠?

여기까지 설명해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분은.... 경제보다 먼저 국어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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