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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가 한국에 진출했다.

영어 폰트의 TOYOTA 로고에 먼저 눈이 간다....아... 이 로고 분위기에 맞춰서 한글 폰트 골라 뒷배경 간판 만든 것 같은데... 그냥 고딕체는 아닌 것 같다.. 영문 TOYOTA의 분위기가 전혀 안난다.

각설하고,

토요타 부사장인 서울에서 기자 회견을 하다가 한 말,
"올해 985만대를 유럽, 미국 시장에서 팔려고 목표 설정을 했는데 엔고현상 땜에 힘들 거 같다"

미국은 서브프라임 폭탄으로 서민들이 허리띠 졸라매서 신차 판매가 줄어 들테고, 유럽은 엔고로 차값에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겠구나.

엊그제 신문에서 보니까 엔고현상으로 엔이 1엔 올라가면 토요타 자동차 영업이익이 350억엔 줄어든다고 써 있었다... 말이 쉬워서 350억엔이지, 3000억원이 넘는 돈이다.

반대로 1엔 내려가면 350억엔 이익이 되니까 환율 좋은 날도 찾아 올꺼야~ (여태 좋았었잖아...엔저여서..)

미국 금융기관에 대한 신용 불안이 한층 더 가중되면서, 엔고 현상이 더욱 뚜렷히 나타나가 있다.
엔이 일시적으로 1달러 96엔대까지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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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HK뉴스 円急騰 一時1ドル96円台に

엔이 높아지면, 경제에 영향은?
간단하게 설명한 이전 포스팅,
http://itnewsjapan.tistory.com/477

어제 포스팅에서 엔이 12년만에 1달러 100엔대에 거래되었다는 글을 썼는데,
오늘은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어 일시적으로 99엔 93전대까지 올라갔다.

런던시장에서도 12년 5개월전의 엔고현상때 수치인 99엔 77전 근처까지 올라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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