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은 옛날 영화 간판 분위기가 너무너무 비슷합니다.
이런 화풍을 가지고 있는 화가 문파가 있어서, 한,일 극장 간판계를 장악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둠씨의 취미생활 블로그에서, 아스트랄한 북미 게임표지를 보고 난 후,
일본 옛날 영화 포스터도 상당히 아스트랄한 포스를 지니고 있는 것들이 생각나 구글 재팬에서 찾아 봤습니다.

아. 전에 읽었을때보다 업그레이드 되있네요.
아스트랄한 북미판 게임표지의 세계

우리나라 옛날 포스터와 많이 비슷하지요?

오드리 햅번의 티파니에서 아침을
일본어 제목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네요. ㅋㅋㅋ 너무 솔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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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코넬리의 007 살인번호
아~ 옆가르마에 푸르스름하게 수염 깎은 느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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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
거지 여자 옷이 이게 옷이 아니라 이건 무슨...
팔을 보면 외계인 같다는..연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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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채플린 영화인데 가로등? 이었나요 원제가?

옆에 아줌마 많이 화난거 같다..표정 좀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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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앤드류스의 사운드오브 뮤직
이 포스터는 위화감이 별로 안 느껴져요. 따뜻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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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로렌스
오른쪽 위에 이란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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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의 에덴의 동쪽
제임스 딘 볼 AND 여자 머리카락하고 싱크로된 것처럼 보인는 건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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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영화 입니다. "종착역"
제니퍼 존스와 몽고메리 클리프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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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결투, 서부영화쪽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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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웨인의 역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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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는데,
"혹성대괴수 -네가돈"
특이한 점은 "이 영화에는 실사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왼쪽 밑에 써 있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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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붓자국이 남아있는 물감과 포스터 칼라 색채~

CG랑은 다른 맛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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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둠헤머 2008.03.11 11:27 신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티파니에서 아침밥을 이라고 하니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_-
    그래도 뭐랄까 직접그린 영화포스터를 보니 그립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게 매우 즐겁게 봤습니다. 저도 맞트랙백 걸께요..^^

  2. BlogIcon TheBxoeR 2008.03.11 16:39 신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트랙백 주셔서 감사하구요.. 사실 제 블로근는 블로그 특성상 외부 트랙백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제 블로그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인 많은 것 같아 가끔 들리겠습니다.^^;;

  3. red 2008.03.12 04:04 신고

    마지막 네가돈이란 영화는 얼마전에 나온 3D괴수 영화입니다.
    최첨단 기법으로 만든 거지만... 포스터 부터 영화 내용물까지 철저하게 옛날 특촬 괴수물 분위기를 재현하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 아...제가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포스팅을 해서 이런 실수를...
      "네가돈" 포스터만 보고 옛날 영화구나 라고 생각해 버렸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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