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8시부터 9시까지 "동물 기상천외"どうぶつ奇想天外!
라는 방송이 있는데, 그 방송 내용 캡쳐입니다.

도쿄시내에서 서쪽으로 약간 가면 나오는 강인 후타고다마가와(二子玉川)

画像:二子玉川緑地.JPG

이 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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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이" 등 작은 물고기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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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마리 이상이 떼지어 모여 있다..이유는?? 정확하게는 모른다. 일단 물이 많이 깨끗해져서, 그리고 겨울철이 되면 이런 작은 물고기들이 물쌀이 쎄지 않은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는데, 이 후타고다마가와가 이에 딱 알맞은 조건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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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헤엄쳐 다니면 이렇게 보인다.

마침 시골에서 상경한 (여기서 경은 서울이 아니라 "동경") 방송국 1년차 직원 3명이 놀란 듯 강물속을 바라본다.
"도쿄에 있는 강은 지저분하다는 인상이 있었는데...깨끗하네.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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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 이름이 뭐였더라? 까먹었다. 깨끗한 동네에 사는 새란다. 위에 보이는 물고기를 다이빙 캐치해서 사냥했는데 1번에 2마리가 잡혔다. 나이스 샷 이었다! 정말 드문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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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도쿄의 신주쿠,
新宿南口西地区 

그 신주쿠에 근처에 있는 나카이 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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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 밖에 안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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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역에서 10초밖에 안 떨어져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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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대략 5000마리쯤 매년 가을에 3,4일씩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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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부터 나란히 나란히 3km에 걸쳐 전선위에 앉아 있는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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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는 주로 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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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이 시기에 많이 몰려드는가 하면,
유스리카라고 하는 이 코딱지만한 작은 벌레가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작은 벌레들떼에 감싸여 눈에 들어가고, 불쾌한 경험 한 적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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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놈들,
뭉치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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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을 먹기위해서,
잠자리들이 5000여 마리 모여들고,
그 잠자리를 포식하기 위해서,
새들도 모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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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의 연쇄 반응, 먹이 고리.

교훈;
자연 보호
한강에서도, 서울에서도 이런 광경이 연출될 수 있도록!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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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이 얼굴.
아는 사람은 아는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호시노 아키"
오늘은 얌전한 옷 입고 나왔네.

얌전하지 않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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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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