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후 해외방문으로 4월 중순 일단 미국을 방문,
워싱턴 교외에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부쉬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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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미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20일~21일에 일본을 방문하여 후쿠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면 최종 조정중임.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3년 4개월만의 일이다.

한일 양국은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서로 자주 방문하자" 이른바 셔틀 외교를 재개할 것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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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총리>

4월에 열릴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핵문제와 납치문제, 경제연계협정 체결 교섭의 재개, 300억 달러 이상 되는 대일무역적자 삭감 문제가 회의에서 거론될 예정.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좀 껄끄러워진 대미관계, 대일관계의 개선을 외교 정책의 축으로 하고 있어, 대통령 취임후 첫 외국 방문이 미국, 일본 순으로 된 것도 이런 자세를 반영한 것이다.

과연?  그럴까?

우리나라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하면 제일먼저 미국에 인사 (라고 쓰고 "보고"로 읽어도 무관)하러 가지 않았었나?

외교 정책 어떻게 펼쳐 나가나 주목하여 앞으로 살펴 보겠다.


출처 NHK 뉴스 3월 10일 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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