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에서 오전 5시 28분에 방영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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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9일 열린 총선거의 개표 결과 보수계 여당인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획득하여,
이명박 대통령의 안정된 정권 운영을 위한 기반이 다져진 형태가 되었다.

통합민주당은 경제 격차 확산과 취업난에 대한 비판과 불만으로 136의석에서 대폭 줄어든 81석에 그쳤다.

이로서,  한국의 국회는 여당과 야당의 세력이 역전되어 한나라당이 다수파가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첫 국정 선거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국민의 기대가 큰 국내 경제의 재건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http://www3.nhk.or.jp/news/k10013466591000.html
NHK 뉴스 URL

뉴스 타이틀에서 "약진"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이 좀 인상적이었다.

어떤 의미를 가진 세력이더라도 크게 세력을 키우고 역전 승리를 하면 "약진"이란 단어를 써도 괜찮지만, 한나라당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친일파 국회의원의 "약진"??

그 밖의 기타 정당들이 "삽질"도 맞지.

투표율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 46%였나? 뉴스 거리가 충분히 되는데 왜 언급을 안했는지 모르겠다. 창피한 사실이기는 하다.

위에 빨간 글씨, 이제 대운하 파기 본격 시작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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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잘못한 거 없지만 그래도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 영등포갑, 전여옥이 출마한 그 선거구에서 주민등록등본 뽑는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9년전에 일본으로 오는 바람에 노무현 대통령때 선거도, 이명박 대통령때 선거도, 이번 총선도...한표를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외국에 있는 관계로, 우리나라 정치에 관한 뉴스는 전부 인터넷으로만 접했습니다. 네이버, 다음, 한겨레 신문, KBS, MBC 등등

솔직히 인터넷에서 접하는 전여옥의 인상과 이미지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전여옥, 인간대우 못받고 있죠.
토나온다, 오크가 어쩌고, 쥐잡아 먹은 듯한 빨간 루즈...
사진도 표독하고, 징그럽고, 혐오(?) 사진들만 가득 올라오고...

인신 공격도 다분히 포함된 그 전여옥의 이미지.

사실 저도 실제 전여옥이라는 인물됨이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없다 표절, 변명, 배신, 여기붙기 저기붙기, 가벼운 입놀림, 몽준이 옵빠 화이팅...

인터넷에서 그런 대우를 받고 있는 전여옥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투표로 당선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좀 전까지 우리 동네에서 출마한 것도 몰랐습니다.

근데, 영등포갑에 살고 있는 유권자 여러분들은 그 전여옥이 영등포갑 지역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리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축! 당선이고요.

현실에서 우리동네 유권자들이 전여옥에 대한 기대가 사실일지 모릅니다. 정말 전여옥이 영등포갑에 제일로 필요한 인물일지고, 제일 정부 예산 많이 땡겨올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일지 모릅니다. 정말 그런것 같고요.

저희 아버지 포함한 많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살고 있나 봅니다. 영등포갑에...
항상 노무현이가 어쩧다하고 불만 많으시고, 조선일보를 20년 넘게 정기구독하고 있는 저희집같은 집이 꽤 있을 겁니다.

아들놈이 외국 나와 있다고 아버지와 많은 대화 못 나눈 것이 죄송합니다.
정치 얘기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얘기 많이 못 나눈 것이 죄송합니다.
정치 얘기 나눴으면 울아버지가 한나라당에서 다른 정당으로 바뀌었을리 만무하고, 애꿎은 담배랑 소주잔만 계속 기울였을 것이 안봐도 비디오지만 그래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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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전여옥이 인간적으로 찍혀 있는 사진은 전여옥 공식홈페이지(http://www.oktalktalk.com/)에 실려 있는 이 사진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 죄송합니다.
한게 아무 것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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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폐인희동이 2008.04.10 01:12 신고

    안타깝군요... -_-;

  2. BlogIcon 강철지크 2008.04.10 04:40 신고

    이미 늦어버린 현실...
    뭐 어쩔 수 없죠

  3.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4.10 07:40 신고

    안타깝지요 -

  4. grrr 2008.04.10 09:15 신고

    영등포갑이 도대체 어디붙어있는 나라입니까

  5. 하하 2008.04.10 09:39 신고

    실망스런 결과 입니다. 영등포 뿐만 아니고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우리나라
    정치는 계속 후퇴 할 것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전여옥...-.-;; 억세게 운도
    좋고 찬스에 강한~ 절대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사람인 것을...

    • 운이 좋다기 보다 어떻게 하면 자기에게 가장 유리할까를 철저히 따져보고 부끄럼없이 그대로 실천하는 타입이죠.

      우리나라 기득권의 근현대사 모델입니다.

      일제시대에는 친일파하다가 6.25끝나고는 미국에 붙고...쭉 이어져 오는 모습.

  6. BlogIcon 하우디 2008.04.10 10:06 신고

    죄송하실 필요없어요~~

    영등포만 그렇겠습니까? 전국적으로 아주 미쳤습니다.

  7. BlogIcon 세라프메이트 2008.04.10 10:09 신고

    최연희도 됐는데요 뭘 -_-

  8. BlogIcon A2 2008.04.10 10:48 신고

    그래도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설마 전여옥 안찍었겠죠?

    • 찍은 남자도 있을거 같다고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군대가 개념가르쳐 주고, 바른 생각하는 법 가르쳐 주는 곳은 아니잖아요.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그녀가 동네에서 출마한 거 보고, 전여옥의 지금까지 행보를 아는 사람이면 안찍었겠죠?

  9. BlogIcon nStrix 2008.04.10 10:58 신고

    아 정말 그동네 -_-;; ㅠㅠ
    그치만 님이 죄송하실 필요는 없어요;;

  10. hohoman 2008.04.10 11:11 신고

    저도 영등포갑에 식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저만 빼구요.
    선거전 후보홍보물을 보게 되었는데.
    1번,2번의 공약에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둘다 비슷비슷했음)

    1번 후보자의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홍보물에서는 일 잘한다고 했지만.)

    그럼 전여옥을 욕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영등포구 갑에서 누구를 뽑아야 했는건가요?
    대안없이 무작정 전여옥이 싫은건가요?

    • 전여옥이 싫은 것도 맞고요,

      그런 싫은 전여옥이 당당하게 공천받아 출마할 수 있는 당이 국회제1당이라는 것도 싫고요,

      출마한 전여옥을 당선시킨 우리네 현실이 슬퍼요.

  11. kim1 2008.04.10 11:30 신고

    아어 학교다니면서 전여옥 선거운동하는거 보면서 설마 저 사람이 뽑히겠어.. 라고 했는데 당선됫네요 어이가 없어서 왜 뽑았답니까 ..................................

    • 뽑은 이유는

      1. 유권자인 "나"와 "내 가족"에 가장 득이 될 거 같아서
      2. 우리 동네 "영등포갑"의 발전에 가장 기여할 거 같아서

      겠지요.

      kim1님 말씀처럼 어이가 없어요.. 어쩌다 주민들에세 전여옥이 1,2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선안으로 선택받을 수 있게 되었는지.

  12. BlogIcon 당이 2008.04.10 12:08 신고

    영등포갑에 살고 있고, 이번에 투표한 사람입니다.
    마지막까지 전여옥과 1번 김영주 후보가 각축을 벌였지만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네요.
    전여옥이 되지 않았으면 했는데, 사실 두 후보가 공약도 엇비슷했거든요.
    김영주 후보는 17대에도 영등포에서 의원하신 분이고.. 전여옥은 왜 영등포로 온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 아.. 김영주 후보가 전에 국회의원이었군요.

      그렇다면 4년동안 주민들에게 어필을 잘 못하고, 의정활동 제대로 못한 결과일 수도 있네요.

      전여옥이 영등포로 온 이유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전여옥이면 김영주한테 이기겠다 싶다고 판단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데로 가주지...

  13. BlogIcon 티에프 2008.04.10 12:33 신고

    가까스로 이겼더군요. 다른 한나라당 의원은 몰라도 전여옥은 졌으면 했는데..

  14. 갑돌이 2008.04.10 14:23 신고

    최연희도 됐는데요...전여옥쯤은.....무난할겁니다.. 저도 영등포갑에서 한게 없습니다..죄송합니다..

  15. 투비 2008.04.10 14:42 신고

    전여옥이 당선될꺼라는 무서운 생각이 아주 조금은 들었는데..

    결국 되었군요. 전여옥 최연희 같은 인간들이 당선되었다는 건

    결국 우리네 국민들이 무식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구..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것도 있겠구..

    여튼 이번 총선결과 보면 씁쓸하네요.

  16. 부끄럼... 2008.04.10 18:45 신고

    저도 그 지역에서 신성한 한표를 행사한 사람입니다. 무참히도 그 한표가 사표가 되었지만은.. 어제 늦게까지 개표 방송을 보면서 이제 이쪽에 사는거 쪽팔려서 얘기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건 원 국회의원을 뽑는게 아니라 연예인을 뽑는 건지..그리고 위에 김영주 후보가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잘 못했나보다 하시는데,,,그건 아닌 듯 합니다. 나름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4년 연속 뽑혔답니다...그럼 뭐 합니까..일을 못 해도, 욕을 먹어도 매스컴에 노출이 많이 되면 되는것 같습니다. 유정현 같이 오락프로에 나와서도 삐리리한 사람들도 되는걸 보면...마음이 무겁습니다..

  17. 슬퍼지는 하루 2008.04.11 13:51 신고

    여론조사에서 너무 압도적으로 전여옥이 이기길래 아예 포기하고 있다가 개표방송보면서 환호성도 질렀답니다. 박빙의 승부였으니까요~~ㅠㅠ 여론조사에서 너무 밀리니까 투표안하신 분들도 꽤될겁니다~~!!ㅠㅠ 이놈의 언론들!!
    정말 아까웠어요.............. 근데 최근 소식으로 부재자 투표용지 보낼때 보내는 정보지에서 이화여대 박사수료를 박사마침으로 보내서 선거법 위반으로 걸릴 수 있다는데............. 과연 이게 먹힐지 걱정이네요.............
    처음 인쇄한걸 선관위에서 지적하자 그면을 통채로 풀로 붙였는데 붙인 2면에는 원래 재산공개및 이런게 필수적으로 나와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이 보냈다네요~~^^;
    참 전여옥 답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여옥, 최연희, 뉴라이트의 신지호 등등 아....... 우리나라 왜이런겁니까 ㅠㅠ

    • 개표 방송은 그래도 박빙이었었군요.
      야구도 그렇지만 이겨야 더 좋은 건데...

      우리나라가 왜 이런지 걱정입니다.

  18. 동네주민 2008.04.16 16:15 신고

    지나가다 영등포구청 앞에서 그 아주머니 봤는데 아무 멋찐(?) 유세를 아시더군요....

    "장애인과 노숙자를 모두 외곽 시설에 수용하겠습니다~"

    한동안 어이가 없어서 말을 못하고 그냥 바라만 봤던.....

    • 우와..그런 망언까지..
      한계가 짐작이 안됩니다..

    • 2008.10.28 12:27 신고

      영등포갑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에 환호했을꺼에요. 그리고 장애인 얘기는 없었는데, 왜 맘대로
      지어내시는지..?

      허구헌날 인권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노숙자 문제 화끈하게 신경이나 쓰겠어요? 기껏해야 노숙자들을 재활시켜 어쩌고 저쩌고 실현가능성 0%의 이상론이나 펼치겠죠.결국 죽어가는건 노숙자에 피해받는 영등포 구민이니깐요.

      안타깝지만 그런말을 '망언'이니 뭐니 하며 현실감각 0%를 자랑하는 그 잘난 '진보세력'들이 왜 철처히 외면받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동화책속 이상론만 잔뜩 늘어놓지 말고.

옛날에 오락실에서 50원이나 100원 넣고 대전게임 많이들 하셨나요?
아니면 MAME나 에뮬로 많이 하셨나요?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로 대전게임을 즐기면 그 맛이 훨씬 덜해서 오락실을 선호했습니다.)

Virtua Figher(버츄어 파이터), Streeet Figher (스트리트 파이터), Fatal Fury (아랑전설), Mortal Combat (모탈 컴뱃), Ranma (란마), Art of Fighting (용호의권), World Heroes(월드 히어로즈), Samurai Shodown(사무리이 쇼다운), 뱀파이어 어거 뭐였지 제목이??

역시 대전게임은 SNK가 잘만들었어요. 특히 용호의권은 할때 정말 박진감 넘쳤는데...얻어터지면 얼굴에 피멍도 들고, 붓고..

아 맞어, 한나라당 얘기 해야지.

역대 총선거중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이번 총선...
우리나라 언론들도, 해외 언론들도 예상했듯이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두었고,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하는데 별 탈 없어 보입니다.

결과, 앞으로 4년간은 한나라당의 일당독재(?) 체제가 확립될 듯 합니다.

스크롤 압박 상당합니다만, 옛 추억에 잠겨보면서 현실을 다시 되돌아 봅시다.
웃어 넘길 수 없는 현실이지만, 웃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살짝 웃으며 봅시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직접 게임과 한나라당은 아무 관계없습니다.

철권의 저 누님...참 섹시했었다. 저런 힐을 신고도 싸움을 할 수 있다니...발가락 밟지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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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라누이 누님의 KO라면 얼마든지 당하겠다. 출렁출렁...SNK 영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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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로였나? 아랑전설 웹상에서도 할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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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3D 인형.. 버추어 파이터 1은 이랬었는데 지금은 장족의 발전을 했다. 기술력의 진보 CG의 진보는 놀랍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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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이 가벼워져 버린 스트리트 파이터..무슨 발바닥에 용수철 달은 토끼 마냥 뛰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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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만화풍이고 액션이 너무 뻥다(사실 모든 게임이 다 과장되었지만) 같아서 즐겨 하지 않았던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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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네...SNK vs CAPCOM 두 회사의 코라보레이션 대전 게임..손에 손잡고 Win Win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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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어서) 최고의 격투게임, 대전게임 용호의권1!!! 얼굴에 멍들어 오면 내가 다 아펐다...
스테이지 클리어 하면 새 기술을 연마해서 쓸 수있게 하는 아이디어도 좋았다.
쥬리아 이 망할뇬 잡히기만 해봐라 하며 오픈카로 오토바이로 쫓아다니던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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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이나 그 밖의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 건 좋은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맛은 용호의권1이 2보다 훨씬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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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루루, 귀여운 아이누족 소녀... 원주민 학살 같은 무거운 주제는 오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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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마루는 파워가 너무 좋았다..한방이 있는 캐릭터였다..칼에 물뿜는 폼이 백정을 연상시킨다.
백정....노예...고려시대 만적의 난이었나?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냐!!! 세월은 흘러흘러 노예도 백정도 사라진 시대. 왕후장상의 씨도 표면적으로는 전혀 구별되지 않고 따지지 않는 시대가 되었지만, 씨가 따로 있는 것 같은 착각(이었으면 좋겠다)이 든다. 부자는 안 망하고, 가난은 대물림되고... 선거 투표율은 낮아지고, 무관심은 높아져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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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에게 공격을 시키다니, 치사하다... 처음 이 공격당했을 때 황당했다. 설마 그 멍멍이가 날 물을 줄이야...시베리안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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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짜르는 아저씨... 문짝만한 화투를 등에 지고 다니는 노름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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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리가 치마를 벗고 바지로 갈아입었습니다. 하지만 치마가 더 잘 어울립니다.  춘리에게는 미안하지만 북경올림픽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개인 자격으로 아무 힘도 없지만 한 개인으로서 저는 반대합니다. 북경 올림픽은 적어도 저희집TV로 안 볼 것입니다. 선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 자격으로 한 개인이 아무것도 못할 거 같지만, 동네 사람 다 모이면 국회의원이 바뀝니다. 춘리는 이 사실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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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뭐였더라? 여학생 캐릭터가 사쿠라로 가끔 했었는데...역시 애착이 적은 게임은 이름도 생각안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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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너 대전 게임이었던 월드 히어로즈...잡탕 아류 짬뽕 베끼기인 듯한 느낌이 풀풀 풍겼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이 독일군 아저씨는 사이보그 009에 그 독일인처럼 팔에서 미사일이 나간다. 미사일 화력을 가지고 칼든 여자랑 싸워... 미국이 이라크 패대기, 돌림빵 하는 것도 같은 느낌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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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를린 몬로 포즈 보기 싫어서 반드시 저 놈한테는 이겼었는데... 오늘은 스크린샷을 위해 한몸 희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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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거의 안했다...란마 격투 게임...란마는 만화책이 짱입니다. 팬더 아버지가 짱입니다. 팬더 아버지가 들고 있는 팻말이 짱입니다.. 말을 못해도 할 말 다 합니다.. 일인시위 푯말은 의외로 효과적일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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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스트리트 파이터2의 달심... 여전히 몸은 부드러웠다.. 요가 파이터...요즘 인도에서 부자들 많이 나온다.. Forbes 잡지 선정 세계 갑부 톱10에 4명이나 들어가 있다.
코끼리야 가일 밟지마라..불쌍하잖아..미군 쫄병이 무슨 죄가 있냐..윗대가리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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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프 아저씨, 이때는 소련 국적이었는데 지금은 러시아가 되나요? 세상 많이 변했죠. 소련이 붕괴되서 조각조각 날 줄 누가 알았었나요. Wind of Change가 팝송이 아니라 현실에서 폭풍이 되어 몰아칠지 장지프 아저씨도 몰랐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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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해서 잔인했던 모탈 컴뱃...애들 즐기는 게임에 척추 뽑기가 말이 되냐! 공각기동대, 총몽하고도 분위기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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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한방 때릴때마다 피가 바가지로 쏟아진다.. FINISH HIM하기 전에 출혈 과다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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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끝내 버리세요~ 톡~ 쳐도 그냥 쓰러져 버리는 연약한 몸이랍니다...하지만 만지면 성희롱입니다.
성희롱에 익숙해진 당, 익숙해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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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도 하나 넣고 끝내려 합니다.
게임 시작하기 전에 많이들 보셨죠?

"승자는 약물 복용하지 않습니다." Winners Don't use DRUGS"
-  약간만 의역할께요. 승자는 반칙하지 않는다로...

이 간단한 명제도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아 아주 조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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