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정말 저질이다.) 황당 만화의 대명사로 한때 우리의 어린 시절을 강타했던 쿤타맨!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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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되고 보니,
마징가 제트가 그랬듯이,
알프스소녀 하이디가 그랬듯이
미래소년 코난이 그랬듯이
999의 메텔이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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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였습니다.. "초인,킨타만" 이란...뭐 특별히 아쉽거나 그런건 없고, 웹에서 다시 이 얼굴을 봤을 때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1981년11월부터 1987년 112월까지 만화 잡지에 연재되었었다고 합니다.
추억의 얼굴들을 보면서 풋,하고 웃어 봅시다.

오른쪽 부터, 메뚜기가면맨(가면가리더 베낌), 쿤타맨(울트라맨 베낌), 바카라스(건담 베낌) 아...다들 어디서 쌔벼온 주인공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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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맨 머리에 식칼 꽂힌채로 도망갑니다... 드래곤볼에서 무천도사가 머리에 총맞고도 멀쩡해 하는 장면과 오버랩됩니다 ㅋㅋㅋ

바라카스라는 이 건담 패러디 캐릭터는 원래, 오건담이라고 요거였는데, 86년 12월이었나? 세탁기에 들어가서 조각나는 바람에 남은 프라모델 부품들 가지고 모아서 만든게 바라카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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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맨에서는 똥을 이용하는 저질 개그가 항상 넘쳐납니다.
퍼세식 변소의 똥퍼용 바가지...한일공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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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맨이 그러는데 오건담은 (건담) 빼겨만든거래. 남의 인기로 유명한 주제에  잘난척 하지 말라고.."

쿤타맨의 엽기적인 행동의 원천, 아버지... 맨몸에 양복마이 걸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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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에서 발견하면 주저없이 바로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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