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영방송 NHK의 11月20日 15時34分 뉴스입니다.

항의 행동에는 일본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과 시민단체 회원들 약 70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문이 찍힌 검지 손가락 모양의 높이 5미터 정도의 거대 풍선과, "외국인의 인권을 침해하지 마라" 등이 적혀 있는 플랫카드를 들고, 새 입국심사를 반대하였다.




13년전 캐나다에서 업무상 일본에 온 한 여성은 "7년전에 외국인 등록시에 의무화되었던 지문 날인이 폐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방향으로 다시 되돌아가 대단히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한국인 남성은 "재일한국인 중 특별영주자는 새 입국심사의 제외 대상이지만, (특별영주자가 아닌) 일반영주자도 있어서 같은 가족이라도 (법적인) 대응이 따로따로인 경우도 생긴다. 명백한 차별이다." 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원은 구호를 외치며 새 입국심사의 폐지를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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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뉴스 페이지

나라에서 하라 그러면 안 할 수도 없고...라는 약한 마음을 먹지 않고, 항의 데모에 참가한 분들의 용기에 응원을 보낸다. 네이버나 다음의 뉴스 톱에도 자주 관련 일본 입국심사 관련 기사와 블로깅이 뜨고 있는데, 명백히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는데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 사람은 평생 그려려니로 당하고 사는 인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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