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영방송인 NHK에서 선거 당일인 오늘 아침 7시30분에 방송한 뉴스입니다.
한국의 총선거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당인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제1당을 되찾고, 안정된 국정운영을 위해 의석을 얼마나 차지할 수 있을지가 쟁점이 된 가운데, 9일 아침부터 투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4년만에 진행된 총선서에서는 소선거구와 비례 대표 합쳐서 299의석을 두고, 대략 1300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투표가 오전 6시부터 한국 전역 1만3000여 투표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작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10년만에 정권탈환에 성공한 보수계당인 한나라당이 국내 경제의 재건을 모토로 이명박 정권의 국정운영의 안정화를 주장하며, 수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혁신계 최대야당인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정권과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야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이전 혁신정권에서 경제 격차가 확산된 것, 심각한 취업난이 발생한 점에 대한 비판과 불만이 강해서 지지율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제 1당이 되면서 과반수인 150의석 이상을 획득할 기세이다.
한국총선거 투표는 오후 6시까지이고, 바로 개표가 시작되어 9일밤에는 대세가 판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어 원문과 비교해 읽으시면 번역 공부에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뉴스 번역은 거의 직역해도 의미가 잘 전달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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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総選挙は、イ・ミョンバク大統領を支える与党・ハンナラ党が、国会で第1党を奪い返し、安定した国政運営に向けてどこまで議席を伸ばせるかを焦点に、9日朝から投票が行われています。
韓国で4年ぶりに行われる総選挙には、小選挙区と比例代表あわせて299議席をめぐって、およそ1300人が立候補しており、投票は午前6時から、全国1万3000か所余りの投票所で始まりました。今回の選挙では、去年12月の大統領選挙で10年ぶりの政権奪還を果たした保守系の与党・ハンナラ党が、国内経済の建て直しを掲げるイ・ミョンバク政権の国政運営の安定化を訴えて、優位を保っています。これに対して革新系の最大野党・統合民主党は、政権や与党をけん制する強い野党が必要だと強調していますが、前の革新政権が格差の拡大や深刻な就職難を招いたという批判が根強く、支持が伸び悩んでいます。各種の世論調査によりますと、ハンナラ党は国会で第1党を奪い返し、過半数の150議席以上を獲得する勢いで、安定した国政運営に向けて、どこまで議席を伸ばせるかが焦点になっています。韓国総選挙の投票は午後6時に締め切られたあと、即日開票され、9日夜じゅうに大勢が判明する見通しです。
http://www3.nhk.or.jp/news/k10013441181000.html보수계...혁신 정권 이라는 단어가 부끄럽습니다만, 딱히 그 단어 아니면 쓸 수 있는 단어가 없겠네요.(나머지 후보들은 너무 비하하는 단어들이라.. 딴나라당이나 차떼기당, 성추행당이라 일본어로 표현이 어떻게 될까 어렵기도 하고..)
확실히 객관적인 사실만 전달한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나 한쪽에 치우친 느낌이 전혀 안드네요.
아 그리고! 혹시 지금까지 NHK에서 뉴스 RSS로 받아 보시던 분들은 주소 변경해 주세요.
NHK가 홈페이지 리뉴얼하면서 RSS 주소가 바뀐 것 같아요. 전에는 받아 봤었는데, 요즘 며칠 안오나 싶더니 홈페이지가 개편되어 있네요.